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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잘못한 거야” 충돌사고 후 도주한 만취 운전자 구속
만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버스 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9일 음주·뺑소니 운전자 ㄱ(35)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치상...
2019-01-09 12:06
[굴뚝일기] 나는 하늘감옥과 땅을 연결하는 ‘생명줄’입니다
나는 ‘하늘감옥’과 땅을 연결해주는 줄입니다. 사람들은 나를 ‘생명줄’이라고 부르죠. 나는 하루에 두 번 오전 10시, 오후 5시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 고공농성장으로 도시락을 올...
2019-01-08 15:48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강의 구조조정…‘인문학 실험’ 좌초하나
경희대 교양교육 기관인 후마니타스칼리지가 일부 과목을 통폐합하고 오프라인 강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인문학 강의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
2019-01-08 14:39
노동계 “최저임금 정책 포기” 경영계 “전문가 결정, 실효성 커”
7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표한 최저임금 결정구조 이원화 방안에 노사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노동계는 “노동자 참여가 약화될 우려”가 있다며 반발했고 경영계는 개편에 공감하는 ...
2019-01-07 20:17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고용·지급능력’ 새 기준 포함
정부가 7일 발표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은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대한 비판이 끈질기게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최저임금의 사회적 파급 효과가 과거보다 커진데다 지난해 16.4%, 올해 ...
2019-01-07 20:15
정부, 최저임금 결정 구조 이원화하기로
정부가 결정구조를 이원화 방안으로 30년만에 최저임금위원회 개편안을 내놓았다. 기존의 결정위원회에 앞서 구간설정위원회를 두어 최저임금 상·하한 구간을 설정하고, 정부의 몫이었던 공...
2019-01-07 16:30
소파에 누운 채 숨진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과로사’ 의혹
지난해 한 해 동안 택배 상하차 업무를 맡은 노동자 3명이 사망했던 택배 회사 씨제이(CJ) 대한통운에서 지난 4일 또 다른 택배 노동자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
2019-01-07 14:57
‘배임·승무원 기쁨조 의혹’ 박삼구 회장 무혐의 결론
경찰이 박삼구(74)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업무상 배임 및 승무원 성희롱 의혹에 대해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6일 시...
2019-01-06 16:35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 사상 첫 6조원 넘어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이 6조4523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어려운 고용 상황이 반영돼, 한해 구직급여 지급액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구직급여는 실업자가 재취업 활동을 ...
2019-01-06 12:27
“책방 지킬 사람 구합니다” 사회과학서점 ‘풀무질’ 문 닫는다
서울 명륜동에서 34년째 명맥을 이어온 사회과학서점 ‘책방 풀무질’이 이르면 오는 2월 폐업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풀무질 대표는 “책방을 보존하려는 이가 나온다면 10원 한 푼 못 받...
2019-01-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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