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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시키고 책임은 안 지는 원청 행태 그냥 둬선 안 돼”
파견·하청·용역·위탁·도급…. 한 회사에서 일하지만 소속은 제각각이다. “진짜 사장이 누구냐”는 질문에 다들 고개만 갸웃. 최근 흔한 일터 풍경이다. 미국 오바마 정부의 노동정책 설계자인 ...
2018-12-17 04:59
김용균씨 업무는 ‘불법파견’…발전5사도 알고 있었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지난 11일 숨진 김용균(24)씨가 소속된 한국발전기술 하청노동자들이 ‘불법파견’에 해당한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원청이자 한국전력공사 자회사인 ...
2018-12-17 04:59
“진보 대안 친근하게 전한 ‘노회찬 탁월성’ 전수해야죠”
【짬】 노회찬 재단 조돈문 이사장 “노회찬 재단 이사장직을 수락한 데는 진보정치 운동에 대한 부채의식도 작용했지요.” 지난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자택에서 만난 조돈문 가톨...
2018-12-16 18:21
발전소 외주화 ‘30년 폭주’, 노동자 안전 팽개쳤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24)씨 죽음의 이면에는 ‘외주화’(아웃소싱)가 있다. 죽음의 이유를 짚으려면, 지난 30년간 진행된 한국전력공사(한전) 외주화의 역사를 이해해...
2018-12-15 05:00
사망 참사 당일에…‘악마의 컨베이어벨트’ 다시 돌렸다
하청노동자 김용균(24)씨가 기계에 끼여 숨진 이후 태안화력발전소가 고용노동부의 작업중지 명령을 어기고 작업을 재개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공운수노조는 14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2018-12-14 20:59
4년전에도 똑같은 ‘비정규직 참변’…변한 게 없다
화력발전소 안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젊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여 숨졌다. 한 사람은 2018년 12월11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김용균(24)씨, 또 다른 사람은 20...
2018-12-14 05:00
‘풀코드’ 당길 한 사람만 있었어도…그는 살았다
지난 11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여 숨진 김용균(24)씨의 목숨을 앗아간 기계가 유해·위험기계로 지정돼 있었지만, 충분한 안전조치를 강제할 근거가 없었던 것으...
2018-12-12 21:17
“우리 아들만 보고 살았는데…” 외아들 잃은 부모는 절규했다
11일 새벽 홀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24)씨가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뒤 5시간 넘게 방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동계에서는 하청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
2018-12-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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