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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사고에 처벌 느슨…‘제2, 제3의 이민호군’ 불씨 여전
한국의 산업재해 사망자는 연간 2천여명. 이 중 38%는 떨어져 숨지고 10%는 끼어서 숨진다. 제주의 한 생수 제조업체에서 압착기기에 끼이는 사고로 현장실습 고교생 이민호군이 숨진 지 지...
2018-11-26 05:00
단결권만 인정인데…소방관 파업땐 누가 불 끄냐니요?
지난 20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노사관계제도·관행개선위원회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공익위원안을 발표했습니다. 공익위원안은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최소’의 입법...
2018-11-25 18:49
’노동 건강권’ 제도개선 숙제로…“정부·국회 시즌2 책임”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이 23일 만나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을 치르며 ‘삼성 백혈병’ 문제는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동시에 한국 사회에서 노동건강권을...
2018-11-23 21:13
11년 걸린 삼성 백혈병 사과…“유미야, 약속 지켜 기쁘다”
11년 만에 받아낸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한마디를 놓고 황상기(63)씨는 울지도 못했다. 2007년 3월 스물둘 꽃 같은 나이의 딸 유미를 떠나보낸 아버지 황씨는 23일 삼성전자와 국회의원들을...
2018-11-23 20:53
황상기 반올림 대표 “삼성 사과, 다짐으로 받겠다”
“노동자 혼자서 회사의 안전보건을 살펴보고 다른 의견을 내긴 어렵습니다. 노동조합이 탄압받는 회사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삼성은 국내외(와) 해외에서 노동조합을 탄압해 왔습니다...
2018-11-23 11:10
“자문기구 아닌 의결기구로 생각”…위상 높아진 경사노위
대통령 자문기구이자 새로운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22일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렸다. 경사노위의 중요성은 청...
2018-11-22 22:24
민주노총, 참여 못했지만…“사회적 대화 거부 아닌 유예”
민주노총이 빠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출범했다. 경사노위 출범을 앞두고 보수언론은 민주노총의 ‘대화 거부’ ‘불참 선언’ 프레임으로 노-정 갈등을 부추겼다. 하지만 민주노총은...
2018-11-22 22:22
경사노위 청년·여성·비정규직 “탄력근로제 확대 말아야”
22일 새로운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참여하게 되는 청년·여성·비정규직 대표들이 정부와 국회에 대해 "노사정 합의의 원칙을 무시하고 탄력근로제 확대를 ...
2018-1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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