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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파업했다고 애먼 딸이 시청 어린이집에서 쫓겨났다
14년 전 경기도 광명시 공무원인 윤진원(52)씨의 딸은 시청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윤씨가 해고되면서 학기가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딸은 어린이집에서 쫓겨났다. “딸이 ‘...
2018-11-05 11:18
경제사회노동위, ‘민주노총 없이’ 22일 출범
새 사회적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오는 22일 민주노총이 빠진 채로 공식 출범하게 됐다. 경사노위는 “지난 2일 위원회 중회의실에서 노사정 대표자회의 산하 25차 실...
2018-11-04 11:28
죽은 미누가 여전히 외친다 “스탑 크랙다운”
▶이주노동자 밴드 ‘스탑 크랙다운’의 리더이자 보컬 미누가 사망했다.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안녕, 미누>가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강제 추방 9년 만에 짧은 입국...
2018-11-04 08:58
고용부, ‘직원 폭행’ 양진호 회사 5곳 특별근로감독
직원 폭행 영상이 언론에 공개돼 사회적 공분을 산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소유 회사 5곳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고용부는 “직장 내 괴롭힘 ...
2018-11-02 10:15
산재 보상액보다 낮지만, 희귀 질병까지 피해범위 넓혀
‘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가 1일 중재안을 내놓아 11년을 끌어온 ‘삼성 백혈병 사태’는 본격...
2018-11-01 20:09
‘삼성 백혈병’ 보상 11년 만에 마침표…피해자 전원 보상
삼성전자 반도체와 엘시디(LCD)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과 암 등에 걸린 노동자 모두가 보상을 받게 됐다. 해당 사건의 양쪽 당사자인 삼성전자와 ‘반도체 노동자의 인권과 건강 지킴이’(반...
2018-11-01 19:24
고용부, CJ대한통운 12개 물류터미널 기획 감독
두달여 만에 연이어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씨제이(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터미널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오는 8일부터 3주 동안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 문평동 씨...
2018-11-01 10:17
‘직장갑질119’ 1년, 일터는 얼마나 바뀌었을까
“본인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9개월 다녀왔고, 나는 회사의 룰을 세워야 하잖아. 다른 팀으로 보내면 ‘프라이드’ 때문에라도 (회사를) 그만두겠거니 했는데 그러지 않더라고. 아직 더 다...
2018-11-0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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