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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위원장 “탄력근로제 확대, 강력한 저항 받을 것”
정치권과 정부가 현행 3개월인 탄력근로제의 단위기간을 6개월 이상으로 확대하는 흐름으로 가면서, 노동계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위원장이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
2018-11-09 17:35
“탄력근로제 확대, 논의 진행조차 중단해야”
여야정협의체의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 이후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논의 진행조차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8일 서울 정동 민...
2018-11-08 11:55
아빠 파업했다고 애먼 딸이 시청 어린이집에서 쫓겨났다
14년 전 경기도 광명시 공무원인 윤진원(52)씨의 딸은 시청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윤씨가 해고되면서 학기가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딸은 어린이집에서 쫓겨났다. “딸이 ‘...
2018-11-05 11:18
경제사회노동위, ‘민주노총 없이’ 22일 출범
새 사회적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오는 22일 민주노총이 빠진 채로 공식 출범하게 됐다. 경사노위는 “지난 2일 위원회 중회의실에서 노사정 대표자회의 산하 25차 실...
2018-11-04 11:28
죽은 미누가 여전히 외친다 “스탑 크랙다운”
▶이주노동자 밴드 ‘스탑 크랙다운’의 리더이자 보컬 미누가 사망했다.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안녕, 미누>가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강제 추방 9년 만에 짧은 입국...
2018-11-04 08:58
고용부, ‘직원 폭행’ 양진호 회사 5곳 특별근로감독
직원 폭행 영상이 언론에 공개돼 사회적 공분을 산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소유 회사 5곳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고용부는 “직장 내 괴롭힘 ...
2018-11-02 10:15
산재 보상액보다 낮지만, 희귀 질병까지 피해범위 넓혀
‘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가 1일 중재안을 내놓아 11년을 끌어온 ‘삼성 백혈병 사태’는 본격...
2018-11-01 20:09
버티고 버틴 삼성…11년 지체된 정의
‘삼성전자 백혈병 사태’는 지난 2007년 3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반도체 3라인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린 황유미(사망 당시 22살)씨의 사망으로 불거졌다. 황씨는 200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그해 10월부터 기흥공장에서 반도체 세...
2018-11-01 19:58
‘삼성 백혈병’ 보상 11년 만에 마침표…피해자 전원 보상
삼성전자 반도체와 엘시디(LCD)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과 암 등에 걸린 노동자 모두가 보상을 받게 됐다. 해당 사건의 양쪽 당사자인 삼성전자와 ‘반도체 노동자의 인권과 건강 지킴이’(반...
2018-11-01 19:24
고용부, CJ대한통운 12개 물류터미널 기획 감독
두달여 만에 연이어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씨제이(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터미널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오는 8일부터 3주 동안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 문평동 씨...
2018-11-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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