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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보다 고공 더 데운 폭염…굴뚝농성장 ‘최대 50도’
폭염의 위세는 여전했다. 입추(7일)에도 낮 최고 기온 35도(서울 기준)의 무더위가 이어졌다. 전북 전주시청 앞 25m 높이 조명탑에는 이날로 338일째 고공농성 중인 ‘전주 택시’ 소속 택시운...
2018-08-07 15:18
택배기사·보험설계사·예술인도 실업급여 받는다
고용노동부가 택배기사·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노동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예술인을 고용보험에 의무가입시키기로 했다. 계약기간이 짧고 불안정한 일자리 특성 탓에 사회보험에서 배제돼...
2018-08-06 12:03
9년만에 드러난 쌍용차의 ‘노조 와해’ 비밀문서 100여건
▶쌍용자동차가 2009년 정리해고 때 파업 참가자 ‘내부 붕괴’를 유도하고 경찰·검찰·노동부 등 정부 부처와 공조를 모색한 정황들이 문서로 확인됐다. 파업 전후로 제기돼온 진압 공조 의혹들...
2018-08-04 09:42
내년 최저임금 8350원 확정
내년 한 해 동안 적용되는 법정 최저임금이 시간당 8350원, 월 환산액 174만5150원으로 3일 공식 확정됐다. 고용노동부는 관련 고시를 이날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고용부가 지난달 14일 ...
2018-08-03 08:58
“개혁위 권고는 국민의 기대 전한 것…‘전교조 합법화’등 정부 이행이 핵심”
고용노동부 장관 자문기구인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가 지난 31일 9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14년 동안 방치됐던 현대·기아차 사내하청 문제와 관련해 고용노동개혁위는 김영주 장관을 상...
2018-08-02 18:38
[포토] 폭염보다 뜨거운 ‘쌍용차 복직 기원’ 오체투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케이티엑스 승무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 등이 2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를 출발해 9년 동안 복직을 바라다 절망 속...
2018-08-02 18:00
노동연구원 “올해 취업자 17만5천명 늘듯”
올해 취업자가 17만5천명 늘어날 것이란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생산가능나이인 15~64살의 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평년 수준의 흐름”이라는 진단이다. 2일 한국노동연구원 동향분...
2018-08-02 14:00
[영상] 여긴 이백, 저긴 삼백…손배소 시달리는 유성기업 노동자
“관리자 옷을 잡아당겼다고 해서 손해배상 삼백만원 청구 받았습니다.” “펼침막으로 공장장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이백만원을 청구 받았습니다.” “회사 쪽에서 일방적으로 ...
2018-08-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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