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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과 삼성의 합의, 우리에겐 ‘황유미법’이 필요하다
지난 24일 긴 싸움이 중요한 성과를 하나 만들어냈습니다.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2018-07-26 10:01
영양교사, 하루 11시간씩 근무…“생리가 사라졌어요”
“6월 초까지는 주 63시간 근무했더라고요“ 수도권의 한 기숙형 고교에서 영양교사를 맡고 있는 최혜정(가명·38)씨는 하루 평균 11시간 일한다. 최씨가 일하는 학교에서는 재학생한테 아침...
2018-07-26 05:01
김영주 장관 “최저임금 결정 방식, 정부 의견 내겠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사·공익 3자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법정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방식에 대해 정부 차원의 의견을 내겠다고 25일 밝혔다. 해마다 노·사...
2018-07-25 15:54
건설노조 “휴식시간 준수 현장 8% 불과…폭염 대책 시급”
지난 17일 오후 2시께 전북 전주시 효천지구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건설노동자 박아무개(67)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낮 최고기온이 폭염경보 기준인 35도(오후 3시 완산 측정소 ...
2018-07-24 14:15
김영주 고용부 장관 “최저임금 탓에 고용부진? 동의 어려워”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저임금이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소득주도 성장을 추진해 나갈 뜻을 확고히 했다. 23일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청년...
2018-07-23 21:09
KTX 승무원·삼성 백혈병 ‘돌파구’…남은 장기투쟁 사업장은
케이티엑스(KTX) 승무원에 대한 정규직 직접고용과, 백혈병 등 직업병 노동자에 대한 삼성전자의 피해보상 중재안 수용 등이 이뤄지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다. 케이티엑스와 삼성 백혈병 문...
2018-07-23 17:44
고용부, 2019년 최저임금 고시 “이의제기 인정, 전례 없다”
고용노동부가 ‘2019년 적용 최저임금안’을 지난 20일 고시했고 오는 30일까지 이의제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의제기에 대한 회신을 다음달 1일에 내놓을 예정이다. 23일 고용...
2018-07-23 17:29
코레일, 내년 상반기까지 3차례 직접 채용
2006년 5월 정리해고 이후 12년 만이다. 지난 21일 전국철도노동조합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케이티엑스(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장 승무원으로 복귀하...
2018-07-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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