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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대량해고로 인한 죽음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 기독교, 불교, 천주교 3대 종단 종교인들이 쌍용차 대량해고 사태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 위원회,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
- 2018-07-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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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보전 미끼 ‘탄력근로제’ 종용…기업들, 주52시간 회피 꼼수
- 지난 1일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작됐다. 노동자의 일·생활 양립을 위해 노동시간은 줄이고, 사람을 새로 뽑아 ‘빈자리’를 메우라는 게 주 52시간 근무제의 목표다. 이런 제도 취지와 달리 ...
- 2018-07-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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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한국노총 “최저임금, 8110원부터 논의 시작”
- 정기 상여금과 식비·교통비 등이 새롭게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된 만큼, 내년도 최저임금은 그만큼 추가로 올라야 한다는 노동계 주장이 나왔다. 올해 최저임금인 7530원(시간당)부터 내...
- 2018-07-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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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양대노총 위원장 만나 ‘사회적 대화’ 복귀 요청
- 문재인 대통령이 양대노총 위원장과 비공개로 만나 사회적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이후 갈등의 골이 깊어진 노정관계가 이날 회동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
- 2018-07-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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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법 20년…“6개월짜리 파견인생 서러워”
- 파견법이 시행된 지 20년에 접어드는 가운데, 노동계는 파견법이 간접고용 노동자를 양산하고 있다며 “파견법을 폐지하라”고 주장했다.
2일 오후 노동법률 단체 4곳(비정규노동자의 집 ‘...
- 2018-07-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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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올림’ 기자회견 “노동자 죽게 한 기업,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아”
- “오늘이 삼성 앞에서 농성한 지 꼭 10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의 반도체·엘시디 공장에서 일하다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에 제보해 온 분만 3백몇십명이고...
- 2018-07-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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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52시간 근무’ 시대 시작됐다…휴일근로, 연장근로에 포함
- ‘주 52시간 근무’ 시대가 막을 올렸다. 앞으로 하루 8시간씩 5일, 여기에 연장근로 12시간을 더한 52시간이 1주에 일할 수 있는 최대 노동시간이 된다. 기존 68시간에서 16시간이 줄어든 것...
- 2018-07-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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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장관 “탄력근로제 연장, 노동시간 단축 취지에 어긋나”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탄력적 근로시간제(탄력근로제)의 단위 기간을 최대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시간...
- 2018-06-3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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