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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연근로제 권장…노동계 “주 52시간 유명무실 우려”
26일 고용노동부가 기업의 유연근로시간제(유연근로제) 활용을 위한 안내 책자를 내놓았다. 7월부터 주 최대 노동시간이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어드는 만큼, 노사가 업무량의 많고 ...
2018-06-26 14:00
‘소비자 운동’에 숨은 여성혐오…‘메갈 사냥꾼’은 누구?
게임업계 여성 노동자들이 쫓겨나고 있다.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졌다는 이유, 심지어 미투 운동을 지지했다는 이유가 빌미가 됐다. ‘메갈’이라는 딱지가 붙은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들의 창...
2018-06-26 11:16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노동계 전원 회의 복귀해야”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노동계의 전원회의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최저임금 결정·고시 시점인 오는 8월5일까지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끝내겠다는 태도도 밝혔다. 25일 ...
2018-06-25 16:04
“메갈 잘라라” 한마디에…게임업계 밥줄이 끊어졌다
게임업계 여성 노동자들이 쫓겨나고 있다.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졌다는 이유, 심지어 미투 운동을 지지했다는 이유가 빌미가 됐다. ‘메갈’이라는 딱지가 붙은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들의 창...
2018-06-25 11:28
정부 주52시간 ‘6개월 계도’에 노동계 “공세적 대응”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관련해, 정부가 재계 요구에 따라 6개월의 ‘처벌유예’ 기간을 두자 노동계가 ‘공세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정부가 노동시간 단축에 맞춰 ...
2018-06-24 16:10
진압 10년 만에 쌍용차 복면인들 “이제야 말한다, 나였다고”
▶2009년 8월5일 쌍용자동차 파업 노동자들이 조립공장 옥상에서 경찰 특공대의 방패와 곤봉에 무너지던 장면은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의 비극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한국 사회에 각인됐다. ...
2018-06-23 14:09
“여성노동자 정규직화 안돼” 기아차 정규직노조의 횡포
기아자동차가 ‘불법파견’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정규직 노동조합이 ‘여성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반대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인다. 기아차는 노사 합의에 따라 2016년 이...
2018-06-22 05:00
대법 “휴일수당 중복할증 불필요”…노동계 “노동존중 후퇴 흐름”
21일 대법원이 8시간 이내의 휴일근무수당을 통상임금의 150%만 지급해도 된다고 판결한 것에 대해 노동계가 “‘노동존중’ 후퇴”라며 반발했다. 올 2월 개정된 법 취지에 따른 것이라지만, 박...
2018-06-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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