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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점거 노조 거의 자진해산…900여명 현장 빠져 나와
    지난 13일부터 포스코 본사 건물을 점거해온 포항건설노조가 21일 새벽 농성 노조원들의 현장이탈이 가속화되면서 통제불능 상태에 빠져 농성 9일만에 사실상 자진해산 쪽으로 가닥을 잡을 ...
    2006-07-21 03:25
  • 포스코 사태 자진해산으로 끝나나?
    20일 오후부터 포스코 본사 건물을 점거.농성 중이던 노조원들의 현장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이번 포스코 점거 사태가 농성자들의 자진해산으로 막을 내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노조원들의 산발적인 이탈은 공권력이 투입된 지...
    2006-07-21 03:17
  • 포스코 점거 포항건설노조, 농성장 이탈 가속
    건설노조원 자진해산 무산 해프닝이 발생한 20일 오후 포스코 본사를 점거한 포항지역 건설노조원들의 농성장 개별 이탈이 줄을 잇고 있다. 계속되는 농성장 개별이탈은 노조집행부가 조합원 개인에 대한 통제력 상실 때문인 것...
    2006-07-21 01:27
  • 해프닝으로 끝난 ‘자진해산’ 낭보
    20일 오후 뜻밖의 낭보로 전해졌던 `포항 건설노조 자진해산' 소식은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날의 촌극(?)은 오후 7시 30분께 농성장에 있던 한 노조원이 외부로 전화를 해 "상당수 노조원들이 자진해 내려갈 것"이라고 알...
    2006-07-21 01:14
  • 건설노조 ‘자진해산 번복’…노조원 1천여명 경찰과 다시 대치
    포스코 본사에서 8일째 점거농성중인 포항지역 건설노조원들이 20일 오후 경찰에 '자진해산' 의사를 밝혀와 한때 사태 해결의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노조지도부가 돌연 `농성 고수'쪽으로 입장을 바꿔 결국 상황이 원점으로 돌아오...
    2006-07-21 00:41
  • 포스코 점거 포항건설노조, 가속화되는 농성장 이탈
    건설노조원 자진해산 무산 해프닝이 발생한 20일 오후 포스코 본사를 점거한 포항지역 건설노조원들의 농성장 개별 이탈이 줄을 이었다. 자진해산이 해프닝으로 끝나고 1시간여가 지난 이날 오후 11시 30분께 30여명의 노조원들...
    2006-07-21 00:11
  • 포스코 점거 포항건설노조 “아직 1천800명 있다”
    포항 건설노조의 `자진해산 번복' 해프닝이 벌어진 직후인 20일 오후 10시께 본사 건물을 빠져 나온 조합원 김모(55)씨는 "지난 며칠간 수백명이 농성장을 이탈했지만 아직 1천800여 명의 노동자들이 현장에 남아 있다"고 말했...
    2006-07-20 23:34
  • 포스코 점거 포항건설노조, 본사 주변 ‘폭풍전야’
    포스코 본사 점거 8일째인 20일 밤 본사 건물 주변에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경찰은 대다수 노조원들이 오랜 농성으로 지친 상태인데다 이미 상당수 노조원들이 농성장을 이탈한 만큼 '노조 비난여...
    2006-07-20 22:53
  • 포스코 점거 포항건설노조, 경찰 LP 가스에 ‘움찔’
    경찰이 20일 저녁 포스코 본사 5층으로 진입하려다가 포항 건설노조의 LP 가스 방어에 막혀 진입을 사실상 중단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30분께 노조원들이 자진해산을 철회한 뒤 4-5층 계단의 의자 등을 다시 쌓자 5층 진입을...
    2006-07-20 22:52
  • 포스코 점거 포항건설노조, 경찰이 약속 깼다(?)
    자진 해산하는 듯했던 포항 건설노조원들이 갑자기 태도를 바꾼 것은 `경찰이 집행부도 귀가시키겠다는 약속을 뒤집었다'는 소문이 노조원들 사이에 나돌았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노조측은 경찰에 자진해산 의사를 밝힌 지 1시간...
    2006-07-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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