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증권사 “편의점 수익악화, 최저임금 탓 아냐…과다출점이 원인”
최근 나타났던 편의점들의 수익 악화가 최저임금 때문이 아니라 각 편의점 본사의 과도한 출점 탓이란 것이 주식투자업계 분석으로도 나타났다. 증권사들은 최저임금 인상 우려가 만연한 지...
2018-07-18 15:39
노동계 “근로장려금 확대 환영…‘절대 해법’ 취급은 안돼“
정부와 여당이 17일 오전 당정협의를 열어 근로장려금(EITC) 지원 대상과 지급액을 대폭 늘리기로 뜻을 모으면서, 그동안 최저임금 인상과 별도로 근로장려금 지급액 인상과 자격요건 완화 ...
2018-07-17 22:47
노동계 “근로장려금 확대 바람직…최저임금제 보완해야”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오전 당정협의를 열어 근로장려세제(EITC) 강화 등 저소득층 지원대책을 협의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정부와 갈등을 빚는 노동계에서도 줄곧 근...
2018-07-17 14:53
노동계, 소상공인 지원방안 논의 요구…최저임금위 “경영계가 거부”
노동계가 최저임금 심의 과정에서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최저임금위원회에 제출하고 논의해달라고 요구했으나, 경영계의 거부로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최저임금위원...
2018-07-16 21:09
처음부터 최저임금서 주휴수당 뺐는데…“합치면 1만원” 억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두고 경영계가 ‘업종별·규모별 차등적용’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 차등화’ 등 요구를 쏟아내고 있다. 이에 많은 노동분야 전문가는 “인건비 상승에 따른 ...
2018-07-16 18:24
산입범위 확대의 덫…최저임금 10.9% 인상은 ‘착시’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8350원으로 결정됐으나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임금 항목이 함께 늘어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일부 저임금 노동자의 시급은 이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
2018-07-15 19:41
노동계 “8350원 아쉬워…경제민주화 투쟁 펼칠 것”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835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노동계는 “산입범위가 크게 넓어진 점을 감안하면 부족한 수준”이라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또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
2018-07-15 14:59
내년 최저임금, 10.9% 오른 8350원…월급 174만원선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35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5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에 견줘 820원(10.9%) 오...
2018-07-14 07:34
사용자위원 빠진 최저임금위, 밤샘 협상…두자릿수 인상될까
13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시급 기준으로 7530원인 최저임금이 내년부터 얼마로 오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회의는 ...
2018-07-13 18:48
“최저임금 인상 반대 안해…자영업 대책 마련해달라는 것”
주유소와 편의점, 피씨(PC)방 업주 등으로 꾸려진 소상공인연합회가 ‘최저임금 불복종’을 선언했다. 5인 미만 업종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적용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만큼, 곧 나오게 될 ...
2018-07-13 16:52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