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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때문에 일자리 줄지 않아…부정효과 과장 말아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해 저임금 노동자의 일자리가 줄고 있단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노동계가 “최저임금의 부정적 고용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실증분석이 대세”라는 주장을 ...
2018-06-18 17:57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1인당 1100만원 피해”
문재인 정부의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이 실현되더라도, 상당수 저임금 노동자는 산입범위 확대로 앞으로 6년 간 1인당 평균 1100만원 정도의 기대이익 감소 피해를 입는다는 주장이 ...
2018-06-18 12:05
여성 승무원들 “바지 유니폼 신청하면 사무실 불려가요”
선망의 직업으로 꼽히고 비행기에서 늘 웃는 표정으로 승객을 맞는 항공 승무원들도 ‘서비스의 노예’로 살아가는 애환이 있다고 털어놓은 한 편의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화제의 영상...
2018-06-15 08:52
“갑질 고발 ‘직장인 온라인 모임’ 속속…노동운동 희망 봐”
【짬】 직장갑질 119 박점규 활동가 ‘직장갑질 119’란 민간 공익단체가 있다. 지난해 11월 1일 첫발을 떼자마자 간호사들의 강요된 춤 노역을 폭로했다. 반향이 컸다. 출범 ...
2018-06-14 19:28
알바노동자 4명중 3명 “최저임금 인상으로 시급 올라”
올해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오른 뒤 아르바이트 노동자 4명 가운데 3명은 실제 급여가 올랐다고 밝혔다. 14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아르바이트 노동자 2044명을 대상으로 설문...
2018-06-14 17:19
CCTV로 ‘대통령의 하루’ 감시한다고 좋은 나라 되나요?
그는 공공기관 비영리재단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다. 출판물 제작과 유통, 마케팅 업무를 맡았다.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고, 처음으로 국외 유통이 시작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계...
2018-06-13 14:05
최임위 내일 전원회의 연기…노동자 위원들 조만간 ‘헌법소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심의해야 할 최저임금위원회가 노동자 위원의 사퇴·불참으로 파행을 빚고 있다. 국회가 노동계의 반발과 관계없이 지난달 말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게 1차적...
2018-06-12 18:16
‘잠시 커피 한잔’ 근무지만, ‘끝나고 한잔’ 회식은 아니에요
다음달부터 노동자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 등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된다. 지난 2월 노동시간 단축에 관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결과다. 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
2018-06-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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