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문성현 “노사정대표자회의 열자”…사회적 대화 불씨 살리기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반발해 일체의 사회적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노동계에 대해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이 11일 “빠른 시일 안에 노사정대표자회의를 열...
2018-06-11 12:26
[단독] 게임업계 ‘메갈 사냥’ 광풍 속 여성작가들 뭉쳤다
게임업계에 불고 있는 ‘사상 검증’ 광풍에 맞서 여성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들이 연대 조직을 만들어 대응에 나섰다. 11일 출범한 ‘여성프리랜서일러스트레이터연대’는 여성 프리랜서 일...
2018-06-11 11:43
5월 취업자 33만명 증가…13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고용보험에 가입된 피보험자가 1313만2천명으로, 한 해 전보다 33만3천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34만4천명 증가 이후 증가폭만으로 13개월만에 최고 수준이었다. 고...
2018-06-10 11:59
김명환 “최저임금법 개악, 정치권 밀어붙이기 관성 탓”
“기존 관성대로, 성과를 보이려고 선거 앞두고 밀어붙이는 행태를 정치권이 이번에 또 답습한 겁니다. ‘지난 정부와 뭐가 다르냐’, 이 말에 제대로 답할 수 있을까요?” 지난 7일(현지시각...
2018-06-08 15:24
‘카톡방 부적절 발언’ 정한모 청와대 행정관에 민주노총 “무례”
민주노총은 7일 “청와대 정한모 행정관의 ‘일자리위 여성티에프(TF) 모욕’ ‘민주노총 비방’ 발언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청와대 행정관이) 정부에 대한 맹목적 충성심으로 사실왜...
2018-06-07 20:46
김영주 “최저임금 안 올렸으면 소득 양극화 더 심해졌을 것”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논란이 뜨거운 최저임금과 관련해 “‘최저임금 정책이 가구소득 재분배를 왜 못하느냐’고 따지는 것은 최저임금제도 본래의 의미를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7 11:59
“최저임금법 개정 효과 아무도 모른다…그야말로 블랙홀”
최저임금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커지고 있다. 노동계는 “산입범위 확대가 저임금 노동자한테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줄이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반발하는 반면, 재계와 일부 언론은 “최저임...
2018-06-06 12:00
제네바서도 냉랭한 노·정…최저임금 돌파구는 ‘물음표’
상여금과 복리후생비로 산입범위를 넓힌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노·정 관계가 급속히 악화한 가운데 국제노동기구(ILO) 총회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도 노정 간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2018-06-06 11:58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