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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삼성에 맞선 노조, 마침내 직접고용 끌어냈다
17일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합의를 통해 확인된 사실은 두가지다. 삼성의 ‘무노조 경영’ 원칙 포기와, 8천명 규모의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등이다. 그동안 한국의 주요 대기업은 간접고용을 통...
2018-04-18 05:01
[굴뚝일기] ‘굴뚝집’의 하루는 금세 간다
<한겨레>는 고공농성 중인 홍기탁 전 파인텍지회장, 박준호 사무국장의 무사귀환과 사쪽의 약속이행을 촉구하며 이들의 일상을 온라인에 연재할 계획입니다. 홍기탁, ...
2018-04-17 18:57
삼성, 80년 무노조경영 폐기…“노조 인정·활동 보장” 선언
삼성전자서비스가 8천명 규모의 하청노동자를 직접고용하기로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합의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사의 이번 직접고용 합의는, 지금껏 ‘무노조 전략’을 유지...
2018-04-17 14:48
“노조 승리하는 날 화장해 달라”…삼성전자서비스 염호석의 유언은 왜 지켜지지 못했나
삼성의 ‘노조와해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검찰에 가장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 있다. ‘염호석 열사 주검 탈취 사건’의 경위...
2018-04-17 12:35
‘억지 사장’ 제화공의 파업 “8년 노예계약 이제 그만”
국내 유명 수제화브랜드 탠디의 제화공 김용일(49)씨는 2000년을 잊지 못한다. 대다수 신발업체가 노무비용을 줄인다며 제화공을 ‘소사장’으로 만들어 도급 계약을 맺은 해다. 근로소득세를 ...
2018-04-16 18:45
근로감독에 삼성 로비 있었나…고용부, 자체조사 착수
검찰이 삼성의 ‘노조 파괴 공작’ 문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도 삼성의 노동관계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과거 근로감독의 적절성 여부에 대한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삼성...
2018-04-15 20:33
대기업 노동자의 고백, 우리는 길을 잃었다
서울대 학생이 학교를 그만두고 공장 생산직으로 들어갔다. 신참 노동자로 기름때를 묻히고 사는 그를 볼 때마다 그의 학교 선후배들은 미안한 표정으로 밥도 사고 돈도 쥐여주며 말했다. ...
2018-04-13 18:07
[신문사진편지] #1 콜트콜텍 현장
지난 목요일은 2주마다 돌아오는 한겨레의 사진기획면 <이 순간>의 마감일이었습니다. 여느 때였다면 준비된 아이템으로 마감을 하느라 분주했을텐데 그날은 좀 달랐습니다. 미리 준...
2018-04-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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