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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0년 무노조경영 폐기…“노조 인정·활동 보장” 선언
삼성전자서비스가 8천명 규모의 하청노동자를 직접고용하기로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합의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사의 이번 직접고용 합의는, 지금껏 ‘무노조 전략’을 유지...
2018-04-17 14:48
“노조 승리하는 날 화장해 달라”…삼성전자서비스 염호석의 유언은 왜 지켜지지 못했나
삼성의 ‘노조와해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검찰에 가장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 있다. ‘염호석 열사 주검 탈취 사건’의 경위...
2018-04-17 12:35
‘억지 사장’ 제화공의 파업 “8년 노예계약 이제 그만”
국내 유명 수제화브랜드 탠디의 제화공 김용일(49)씨는 2000년을 잊지 못한다. 대다수 신발업체가 노무비용을 줄인다며 제화공을 ‘소사장’으로 만들어 도급 계약을 맺은 해다. 근로소득세를 ...
2018-04-16 18:45
노동법률계 “삼성 국가핵심기술 판정 신청은 위법”
공개 여부를 놓고 정부와 삼성전자가 갈등을 빚고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 ‘작업환경측정 결과 보고서’(작업환경보고서)와 관련해, 16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보호위원회가 ‘국가핵심기술’ 여부를 심의한다. 이번 심의는 삼성전자의...
2018-04-15 21:59
근로감독에 삼성 로비 있었나…고용부, 자체조사 착수
검찰이 삼성의 ‘노조 파괴 공작’ 문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도 삼성의 노동관계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과거 근로감독의 적절성 여부에 대한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삼성...
2018-04-15 20:33
대기업 노동자의 고백, 우리는 길을 잃었다
서울대 학생이 학교를 그만두고 공장 생산직으로 들어갔다. 신참 노동자로 기름때를 묻히고 사는 그를 볼 때마다 그의 학교 선후배들은 미안한 표정으로 밥도 사고 돈도 쥐여주며 말했다. ...
2018-04-13 18:07
[신문사진편지] #1 콜트콜텍 현장
지난 목요일은 2주마다 돌아오는 한겨레의 사진기획면 <이 순간>의 마감일이었습니다. 여느 때였다면 준비된 아이템으로 마감을 하느라 분주했을텐데 그날은 좀 달랐습니다. 미리 준...
2018-04-13 17:49
[이 순간] 12년째 접어든 ‘최장기 투쟁’ 콜트·콜텍
처음 시작은 2007년 인천 부평의 콜트악기 노동자 56명의 정리해고였다. “창문이 있으면 딴생각을 한다”는 박영호 사장의 뜻에 따라 지상의 공장에는 창문이 없었다. 그래도 “회사가 어렵다”...
2018-04-13 09:00
EU ‘한상균 석방’ 꺼내자 FTA 포럼 퇴장해버린 대한상의·경총
“한국 경영계는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 12일 요르고스 알틴지스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자문위원이 내놓은 발언이다. 그는 “11일 양쪽 자유무역협정의 노동조항 이행을 검...
2018-04-12 19:01
삼성 작업환경 보고서 공개 거부 논란…전문가들 “영업비밀 침해 주장 말 안돼”
삼성 반도체 공장에 대한 작업환경측정 결과보고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고용부는 산업재해 피해자의 신속한 피해보상을 위해 보고서의 공개가 필요하다는 태도인 반면, 삼성전자는 이 보...
2018-04-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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