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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생계비 안되는 최저임금…저임 노동자 비율은 최상위
    최저임금 노동자의 상당수가 가구의 주된 소득원이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최저임금이 ‘일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저임금 노동자의 살림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경제협력...
    2018-01-31 05:00
  • 최저임금 노동자 80%, 가족 생계 책임졌다
    ‘최저임금 노동자’ 가운데 상당수는 가구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구주이거나 그 배우자, 곧 ‘핵심 소득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의 주요 소득원이 아니기에, 최저임금을 올려봤자 ‘근로빈곤...
    2018-01-31 05:00
  • 미국·영국에서도…최저임금 인상이 ‘대세’
    1월 한달 내내 이어진 ‘최저임금 논란’은 사실 한국만 겪는 일이 아니다. 최근 독일이 최저임금을 새로 도입했고, 미국·영국·일본 등도 해마다 많은 논란을 딛고 최저임금을 올리고 있다. ...
    2018-01-31 05:00
  • “한달 110만원…최저임금 비판하는 분들 이 돈으로 살아보라”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오른 지 꼭 한달이 됐다. 최저임금 16.4% 인상 뒤 ‘기업 부담이 커지고, 고용이 줄고 있다’는 비판이 곳곳에서 제기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대통령선거 ...
    2018-01-31 05:00
  • 민주노총, 31일 노사정 대표자회의 참석한다
    민주노총이 31일에 열릴 노사정 대표자회의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30일 오후까지 참여 여부를 확실히 밝히지 않았던 민주노총이 이번 대표자회의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19년 만에 ...
    2018-01-30 23:58
  • 고려대, 청소노동자 ‘알바채용’ 철회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이유로 정년퇴직한 청소노동자 자리를 단시간 노동자로 대체해 논란을 불렀던 고려대학교가 단시간 노동자 채용을 철회하고 전일제 노동자를 채용하기로 30일 결정했다...
    2018-01-30 23:55
  • 직장갑질119 “대기업·대형 프랜차이즈 최저임금 꼼수 심각”
    최저임금 위반을 피할 목적으로 기업들이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상여금·식대 등을 기본급에 포함시키는 등 ‘최저임금 꼼수’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기업 원·하청, 대...
    2018-01-29 17:35
  • [유레카] 열병식, 평창 그리고 남북관계 / 이창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급물살을 탄 남북관계의 해빙 흐름에 ‘건군절 열병식’이 변수로 떠올랐다. 다음달 8일 평양 인근에서 열릴 이 군사퍼레이드가 모처럼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남북관계를 ...
    2018-01-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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