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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9 21:17 수정 : 2006.02.09 21:17


한국언론재단 초청으로 방한한 이라크 언론인 14명 가운데 한 사람이 9일 오전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5박6일 일정으로 방한한 이들은 코엑스와 삼성전자,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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