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3.05 23:34 수정 : 2006.03.05 23:34


중국 인민일보 리웨이펑 해외판 편집국주임(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이 신문사 간부들이 5일 오전 <한겨레>를 방문해 권태선 편집국장(왼쪽)과 두 나라 언론현실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