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와 함께하는 파리 기행’ 14분 당첨

[제2창간] 축하드립니다^^

한겨레신문사가 제2창간운동의 독자배가 캠페인으로 벌인 ‘홍세화와 함께하는 파리 기행’ 프로그램이 지난 3월31일로 마감됐습니다. 참여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파리 기행’을 함께 하실 14분의 독자를 확정했습니다. 주위분들에게 1부 이상을 권유한 ‘지킴이’ 553분 가운데 추첨을 통해 9분을 선발했고, 10부 이상을 권유한 ‘큰지킴이’ 18분 가운데 실적이 우수한 5분을 확정했습니다. 추첨은 김효순 편집인 겸 총괄전무, 고광헌 제2창간운동본부 사무처장, 권태선 편집국장이 해주셨습니다.

한겨레신문사는 이른 시일 안에 항공편과 숙소 등을 결정해 5월 중으로 예정된 6박7일의 일정을 개별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참가가 곤란할 경우 가족 또는 지인을 추천하셔도 됩니다. 문의 [phone]

<당첨자 명단> ◇지킴이 △김운기(전북 정읍시 상동) △박바름(경기 용인시 모현면) △박현숙(서울 광진구 중곡동) △안성모(서울 양천구 신정3동) △윤귀성(경기 평택시 안중읍) △이정민(인천 서구 불로동) △조영준(경북 안동시 안기동) △채운석(서울 은평구 신사2동) △황병태(인천 계양구 작전동)

◇큰지킴이 △김영숙(경기 군포시 금정동) △김창이(부산시 금정구 부곡1동) △박종윤(부산시 수영구 남천1동) △전희식(전북 완주군 소양면) △최수호(경북 영주시 안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