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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6 11:09 수정 : 2006.04.16 11:09

광고대행사 LG애드는 국내 광고사 최초로 미디어 관련 연구.개발 조직인 미디어전략연구소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복잡하고 다양해진 매체 변화와 광고주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키 위해 설립된 연구소는 앞으로 매체 조사, 매체 모델.시스템 개발, 최신 매체 이론 및 성공사례 연구 등을 담당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완근 미디어전략연구소 소장은 "미디어의 선택과 집중은 이제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최우선 과제가 됐다"며 "연구소에는 차별화된 미디어 전략을 통해 국내 매체집행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solec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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