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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0 14:54 수정 : 2006.04.20 14:54

한겨레엔 이홍동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에넥스텔레콤 문성광 대표이사와 사업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한겨레>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한겨레신문사의 온라인·DMB 등 뉴미디어 자회사인 한겨레엔(대표이사 이홍동)이 모바일 분야에 본격 진출했다. 한겨레엔은 20일 KTF의 가상망 사업자인 에넥스텔레콤(대표이사 문성광)과 한겨레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엔폰’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사업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엔폰 서비스는 <한겨레>가 제공하는 무선데이터 접속 전용 단축버튼이 부착된 휴대폰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엔폰으로는 한겨레의 다양하고 신뢰도 높은 기사뿐 아니라 기사 외의 다양한 부가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한겨레신문사는 엔폰을 비롯해 올 하반기 서비스 개시를 앞둔 지상파DMB 데이터방송을 통해서 모바일분야에서 미디어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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