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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02 18:20 수정 : 2006.05.02 18:20

신연숙 〈서울신문〉 논설실장이 임기 2년의 제22대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또 임원으로 △부회장 문경란(중앙일보 여성전문기자) 이재숙(KBS 국제뉴스팀 부장) △감사 한온자 한국경제 조사자료부장 △총무이사 최광숙 서울신문 ‘WE’팀 차장 △재무이사 채경옥 매일경제 유통부 차장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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