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5.23 21:15
수정 : 2006.05.23 21:15
한겨레신문 ‘24시팀’ 전종휘(왼쪽)·임인택 기자가 ‘수협 학교급식 및 군납 관련 보도’로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이 공동 주최하는 이달의 기자상(2006년 4월) 취재보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외 수상작은 취재보도부문에 △‘불량 방독면 41만개, 정부가 은폐’(KBS 임장원·한승복·윤기현·오범석) 기사가, 기획보도부문에선 △불법 다단계 제이유 네트워크 추적보도(내일신문 김은광) △부·울·경 후원금 네트워크(부산일보 김진수·이병철·임태섭·오금아·강태봉·김길수) △장애아 내쫓는 장애아 보육지원(부산방송 표중규·최진혁) 기사가 받았다. 시상식 6월5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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