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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6 20:52 수정 : 2006.05.26 20:52

[하니바람]

한겨레 독자배가운동에 열정적으로 참가한데 이어, 6박7일 동안 프랑스 파리를 둘러볼 수 있는 여행상품 이벤트에 당첨된 한겨레지킴이 파리기행단이 5월23일 오후(현지시각) 현지에 입성했다. 파리에서의 첫 밤을 보낸 한겨레지킴이들은 24일부터 자유와 해방, 예술의 분위기가 살아있는 파리 곳곳을 기행하고 있다. 한겨레지킴이 000씨는 “파리의 정신과 예술적 분위기를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겨레지킴이 파리기행단은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해 오르세 미술관, 소르본느대학, 베르사유 궁전 등을 기행한다. 소르본느 대학에서는 그 대학 교수와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파리/김명희 주주·독자센터 mhk052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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