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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6 20:55 수정 : 2006.05.27 13:56

[하니바람]

이번 하니바람에 실린 전주 왱이집 기사를 보고 어떠셨나요? 혹시 ‘이런 홍보성 기사를 쓰다니...’라며 걱정하지는 않으셨나요. 아니면 ‘우리 가게도 소개되면 좋을텐데...’라며 부러워하셨나요. 이제 걱정도 부러워도 마세요. 여러분의 삶의 이야기를 마음껏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하니바람의 ‘주주독자홍보실’은 한겨레 주주, 독자님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개업, 업소소개, 도서 발간, 맛집, 가볼 만한 곳, 이벤트 등 소갯거리가 생기면 알려주세요. 혼자만 알고 있던 것이 <하니바람>을 타면 기사가 됩니다.

궁금증 하나 한겨레신문의 주주나 독자만 신청할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주주독자홍보실’은 한겨레라는 공통분모를 지닌 분들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궁금증 둘 무엇이든 홍보할 수 있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주주, 독자들의 창업, 출판, 행사, 발표회, 인사동정 등 널리 알릴만 한 것들이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궁금증 셋 오래전부터 작은 식당(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개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사업장의 규모는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체인점 형식의 큰 가게보다는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소규모 사업장을 환영합니다.

궁금증 넷 신청만 하면 다 소개되는 건가요?

아닙니다. 아쉽게도 지면이 한정되어 있어 모든 분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곧 웹진 을 열어 미처 지면에 싣지 못한 여러분의 홍보거리를 가급적 모두 게재할 예정입니다.

궁금증 다섯 어떻게 신청하죠?

<하니바람> 편집팀 전자우편(crm@hani.co.kr)으로 홍보자료와 연락처, 주인장 소개자료를 보내주세요.

윤지혜/하니바람 편집위원 wisdo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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