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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6 21:04 수정 : 2006.05.27 13:54

[하니바람]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논술”

아시죠? <한겨레>가 논술 교육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교육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는 사실을. 대입논술학원 선생님들 사이에는 가장 많이 스크랩하고 자료화하는 신문이 바로 한겨레입니다.

<한겨레>는 더할나위 없는 논술 교제가 된다고 합니다. 한 사안을 두고 치열한 찬반 논쟁을 벌이는 지면 토론장 ‘왜냐면’, 논술의 맥을 짚어주는 월요일 인기 섹션 ‘함께하는 교육’, 다양한 인문학적 교양을 보여주는 금요 섹션 ‘18::’ 등은 논술의 핵심 교제이자 실전장이기도 하지요.

요즘 논술 참 중요하지요. 2008년 대입부터 논술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면서, 입시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들한테 맡겨 놓자니 불안하고요. 그래서 한겨레가 나섰습니다. 한겨레 독자를 초청하는 <함께하는 논술> 순회 특강을 엽니다.

우선 6~7월은 양천구와 노원구를 중심으로 초·중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8~10월은 분당·일산·평촌·부천 등 수도권으로 넓혀 이 지역 초·중·고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이번 특강은 13년 전통의 논술 교육전문기업 ‘초암아카데미’와 함께 진행합니다. 강연장소는 양천구 목동 초암아카데미(목4동 태영플라자 8층, 2651-6506)와 노원구 초암 아카데미(상계2동 위너스빌딩 3층, 3392-1319)입니다.

자세한 것은 초암아카데미(www.choam.co.kr) 또는 한겨레 독자 상담실(710-0044~5)에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최태형 판매국 마케팅부 artpr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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