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07 14:25 수정 : 2006.06.07 14:25

MBC는 7일 "자회사 iMBC의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MBC 본사와 관계사 등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후임자를 공모한 결과 하동근(52) 현 iMBC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3년 6월부터 iMBC의 대표이사직을 맡아온 하 사장은 이번 결정으로 임시 주주총회의 재선임 절차를 거쳐 2009년 정기주주총회까지 임기가 연장된다.

하 사장은 81년 MBC에 입사해 보도국 주일 특파원, 국제부장, 보도제작부장, 정책특보 등을 역임했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