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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3 20:50 수정 : 2006.06.13 20:50

다산인권센터, 민중언론 참세상,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6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문화방송사 앞에서 “지상파 방송사들이 월드컵 경기 관련 프로그램을 과잉 편성하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이나 평택 미군기지 등 현안에 대한 보도를 소홀히 하고 있다”며 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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