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24 20:52 수정 : 2005.02.24 20:52

삼성언론재단(이사장 홍승오)은 24일 제9회 삼성언론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보도부문은 〈북 용천역 대규모 폭발사고〉를 특종보도한 조성대 〈연합뉴스〉 베이징 특파원이 선정됐고, 기획·제작부문상은 〈기록이 없는 나라〉를 연재한 〈세계일보〉 사회부, 〈생로병사의 비밀〉을 제작한 〈한국방송〉 환경과학팀 등 두팀에 돌아갔다.

논평·비평부문에는 문창극 〈중앙일보〉 논설주간이, 보도사진부문에는 〈백두대간의 고통〉을 취재한 〈국민일보〉 사진부 곽경근 차장이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김영인 기자 sophia@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