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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30 09:53 수정 : 2006.06.30 09:53

조선일보는 방상훈 사장이 대법원의 집행유예 확정 판결로 발행인 자격을 상실함에 따라 새 발행인ㆍ인쇄인 겸 대표이사 전무에 김문순(金文純ㆍ62)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발행인은 계성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68년 조선일보에 입사, 경제부장과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사장실장, 광고국장 등을 거쳤다.

조선일보는 또 주필에 강천석 논설주간을, 광고국장에 김광현 씨를 각각 임명했다.

정 열 기자 passio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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