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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02 20:35 수정 : 2006.07.02 20:35

제11회 여성주간(7월1~7일)을 맞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평등사회 사진전’에서 어머니를 따라온 남매가 주의깊게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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