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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8 19:48 수정 : 2006.07.28 19:48

정부는 28일 방송과 통신 융합을 위한 정책과 입법, 기구 개편 등을 추진할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위원장 한명숙) 민간 전문위원으로 15명을 위촉했다. 전문위원단은 정부 쪽 인사 15명을 포함해 30명 규모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다음은 민간위원 명단. △정태명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 교수(간사) △강민구 한신대 정보통신학과 교수 △박영률 박영률출판사 대표 △성동규 중앙대 신방과 교수 △염용섭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DSI) 연구위원 △오양호 정보통신윤리위 전문위원(변호사) △이상규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최성진 서울산업대 매체공학부 교수 △김영주 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 △김진홍 전 방송개혁위원회 실행위원 △박성엽 법무법인 김&장 변호사 △송종길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 △이명호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한상혁 법무법인 정세 변호사 △홍대식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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