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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31 18:39 수정 : 2006.08.31 18:39

박영규 전 〈연합뉴스〉 논설위원 등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47명(연임 27명 포함)이 31일 새로 위촉했다.

전체 중재위원 80명 가운데 이날 임명된 위원은 법관·변호사 등 법조계 26명, 언론계·학계·사회단체 21명이 포함됐다. 임기는 9월1일부터 3년, 1회에 한해 연임 가능. 신규 위촉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1 박영규 △서울2 권정숙(전 한겨레신문 방송미디어부장 △서울3 한범수(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이백수(서울지방변호사회 총무이사) △서울4 한국연(전 〈기독교방송〉 상무 △부산 홍광식(부산지법 부장판사) 유상순(부산지방변호사회 홍보위부위원장) 유숙명(부산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광주 안재극(변호사) 이훈(전 〈무등일보〉 주필) △대전 이규호(대전지방변호사회 법제이사) △경기 정홍화(변호사) 우제찬(경기언론인클럽 회장) △강원 박형일(춘천지방변호사회 회장) △충북 김태영(변호사) △전북 심병연(변호사) 김은미(전북대 무역학과 교수 △경남 이원희(변호사) 김남석(경남대 정치언론학부 교수) △제주 이연봉(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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