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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1 16:33 수정 : 2006.09.01 16:33

청와대는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상희(李相禧) 방송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1일 밝혔다.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달말 정식으로 사퇴서가 전달됐고 사표가 수리됐다"고 말했다.

후임 방송위원장은 현 방송위원중에서 호선해서 뽑을 것인지, 새로 선임되는 위원중에서 추대될 것인지는 아직 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기홍 기자 sgh@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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