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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5 18:46 수정 : 2006.09.05 18:46

유강문(사진) 〈한겨레〉 신임 베이징 특파원이 현지에 부임해 5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상수 현 특파원은 당분간 유 신임 특파원과 함께 근무하다가 10월 초에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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