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수재민에게 희망을’ 캠페인에 성금 보내주신 분들

성금 기간 (8.25~9.7)
캠페인 최종 결과 (8.11~9.7) : 29억3004만3620원

한겨레신문사와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벌인 ‘북녘 수재민에게 희망을’ 캠페인에 국민 여러분께서 모두 30억원에 가까운 성금과 물품을 모아주셨습니다.

애초 캠페인 기간이 8월11~31일이었는데, 캠페인이 막을 내린 뒤에도 많은 분들께서 정성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에 따라 성금과 물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 최종분(8월25~9월7일 접수)의 게재가 늦어지게 됐습니다. 이 점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정성은 북녘 수재민들에게 큰 용기가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워낙 피해가 컸던 탓에, 아직 도움이 더 필요합니다.

한겨레신문사와 시민사회단체들은 앞으로도 북녘 수재민 지원 활동을 계속 벌여나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거듭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접수

: 1억1190만4700원(1억1100만원(물품) + 90만4700원(현금))

〈단체〉 △원불교은혜심기운동본부 9900만원(어린이 내의)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1200만원(밀가루)

〈개인〉 △김동 20만원 △김민수 5만원 △김재만 10만원 △마용성 10만원 △박종진 10만원 △서라벌고 2학년15반 20만4700원 △정해영 3만원 △제일김양 10만원 △주숙경 2만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접수

: 1929만3400원

〈단체〉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310만원 △교회여성평화연대 614만3400원 △한국여성단체연합 1000만원

〈개인〉 △박용범 5만원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접수

: 6900만9900원

〈개인〉 △강승임 5만원 △강철 2만5000원 △강충남 3만원 △경기대 서울민주동문회 116만원 △계원숙 10만원 △고병우 5만원 △고천심 1만원 △국수형 1만원 △권희영 1만원 △김경미 5만원 △김경애 5000원 △김관규 5만원 △김광현 5만원 △김동 20만원 △김란 5만원 △김상영 5만7000원 △김성원 5만원 △김영수 2만원 △김우정 5만원 △김은아 1만원 △김지원, 김지수 4만9900원 △김창수 3만원 △나눔회(김미숙) 5만원 △남송초등학교 3학년3반 3만5160원 △동성 1만원 △민정화 3만원 △박계윤 3만원 △박성규 1만원 △박성규 10만원 △박승수 10만원 △박종택 10만원 △박창하 5만원 △박홍식 7만2000원 △백주연 1만540원 △백채선 5만원 △성시현 5만원 △송정근 5만원 △안병기 10만원 △어서하나되자 2만원 △오춘상 3만원 △유승원 10만원 △유희경 1만원 △윤광렬 10만원 △윤여령 1만원 △이명식 10만원 △이수빈 3만원 △이아정 3만원 △이용한 (주)원익 100만원 △이윤수 3000원 △이윤수 3만원 △이은영 5만원 △이재영 10만원 △이하연 2만원 △이현우 5만원 △이형수 가족 5만원 △임금숙 10만원 △임병무 3만원 △전북빵거리모금 3만2000원 △전성파 5만원 △전숙자 5만원 △전풍자 10만원 △정용태 5만원 △조선대 의과대 5만원 △조성숙 5만원 △조정 5만원 △중앙대 동아리 70만원 △지은희 10만원 △지희철 10만원 △최동숙 3만원 △최수빈 1만원 △최장우 1만원 △통일광장 100만원 △풀무 27회 30만원

〈단체〉 ◇전교조 통일실천단 6000만원 ◇전남대 민교협 124만원 (△김명혜(인류학) △김병기(정보통신공학) △김병인(사학) △김영진(외과학) △김택현(응용화공학) △김지수(법학) △나간채(사회학) △노승희(영문학) △박구용(철학) △박상철(사학) △송한용(사학) △오재일(행정학) △원승룡(철학) △이강서(철학) △이경순(영문학) △이철(불문학) △정성수(마취과학) △정용석(경리과) △조승현(지리학) △조윤호(철학) △최영태(사학) △최혜영(사학) △하영동(불문학) △황원영(과학교육학) △홍성우(경제학))

〈거리모금〉 26만300원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접수

: 1억8663만원(1억7415만3000원(물품) + 1247만7000원(현금))

〈물품〉△의약품 1억7415만3000원 〈개인〉△김동 20만원 △김장수 5만원 △김재혁 5만원 △박종수 70만원 △선정민 15만원 △영등포한의원 20만원 △이상래 5000원 △임태근 10만원 △정흥상 10만원 △한울샘교회 82만2000원 △세종연구소 장성장 10만원 △을지병원 1000만원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접수

: 523만410원

〈단체〉 △6·15남측위원회 경남본부 70만원 △강릉통일협 10만원

〈개인〉 △김광삼 10만원 △김근순 10만원 △김기태 2만원 △김동 20만원 △김병국 50만원 △김성현 5만원 △김승식 2만원 △김인숙 20만원 △김해민 1만원 △목동 디딤돌학원 5만원 △박규상 10만원 △선형원5만원 △영광 홍농초등하교 3학년3반 7만5410원 △오지호 1만원 △이근복 5만원 △정명락 100만원 △정승재 1만원 △정승준 1만원 △조갑식 5만원 △차옥혜 10만원 △창비 직원 일동 70만5000원 △평화사랑 2만원 △푸른마을교회 100만원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접수

: 8183만70원(7441만원(현물) + 742만70원(현금))

〈물품〉 △남성복 전문업체 빅게이트(대표 강택권) 7441만원(의류)

〈개인〉 △강금로(장흥군 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오성남 목사 외 일동) 127만9500원 △강태갑 10만원 △공철호 2만원 △김금발미 1만원 △김금열 10만원 △김동 20만원 △김영옥 5만원 △김은숙 1만원 △김인숙 10만원 △김진수, 하선주 10만원 △김철희 7만원 △김학빈 3만원 △김혜란 30만원 △남북경협포럼(대표 조동섭) 50만원 △박명섭 10만원 △박정심 13만3570원 △배정환 5만원 △백주현 10만원 △서용순 5만원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성수승무지회 10만7000원 △수인 영주 영진 2만원 △심영보 1만원 △아시아의 친구들 50만원 △양승연 1만원 △양현우 30만원 △오용탁 10만원 △옥문갑 5만원 △유준영 10만원 △윤수희 3만원 △윤철희 10만원 △이경애 50만원 △이광모 3만원 △이꽃별 50만원 △이문희 5만원 △이인섭 10만원 △이정진 1만원 △임진호 5만원 △장석태 30만원 △장우혁, 장우정(배정환씨 자녀) 10만 △장평 동부교회 5만원 △전완기 5만원 △전홍수 5만원 △정기진 3만원 △정인봉, 김미정 10만원 △정준옥 10만원 △정해정 5만원 △조동문 3만원 △지덕엽 50만원 △차보경 3만원 △최천주 10만원 △허병섭 1만원 △홍석경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