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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4 19:31 수정 : 2006.09.14 19:31

70여개 주요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발행하는 〈시민의 신문〉 대표이사 이아무개(60)씨가 한 시민단체의 여성 간사를 성희롱했다는 논란이 일자 대표이사직에서 13일 물러났다. 이씨는 1989년 경실련 창립에 참여한 뒤 같은 단체 상임집행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희망포럼 운영위원장등을 맡고 있다.

김순배 기자 marco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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