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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03 18:17 수정 : 2006.10.03 18:17

이용훈 대법원장은 10일 오후 6시30분 사법부 사상 처음으로 관훈클럽(총무 김창기)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공판중심주의 등 사법운영 철학과 소신을 밝힐 예정이다. 지명 토론자 유병철 〈연합뉴스〉 편집부국장, 박현동 〈국민일보〉 논설위원, 김홍진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 임창건 〈KBS〉 시사보도팀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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