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10.10 19:12
수정 : 2006.10.10 23:32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92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한겨레신문 24시팀 기자들이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원인 추적보도’(취재부문)와 ‘도박공화국 집중추적 보도’(기획부문)로 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김규원·전진식·양상우(팀장) 기자,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 유신재·임인택 기자. 한겨레신문은 올해 들어 ‘함께 넘자 양극화’(1월), ‘구치소 교도관 여성재소자 성추행’(2월), ‘수협 학교급식 및 군납비리’(4월),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5월), ‘미국 요구에 건강보험 희생 우려’(6월), ‘미군기지 4곳 추가인수 숨겼다’(7월) 등의 보도로 모두 8차례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사진 한국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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