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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21 02:00 수정 : 2006.10.21 02:00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은 제193회 이달의 기자상으로 한국일보의 '이용훈 대법원장 발언 및 공판중심주의 논란' 등 모두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회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작.

▲취재보도부문 = △이용훈 대법원장 발언 및 공판중심주의 논란(한국일보 사회부 최영윤ㆍ김지성ㆍ박상진 기자) △현장추적 '위험천만 수입타이어'(KBS 8시 뉴스 기획보도 파트 이석재 기자)

▲기획보도부문 = 2006년, 대한민국 공기업(중앙일보 탐사기획부문 강민석ㆍ김은하ㆍ강승민 기자)

▲지역취재보도부문 = 중국산 쌀 국산둔갑 현장 밀착취재(무등일보 사회부 양기생 차장ㆍ유지호ㆍ선정태ㆍ사진부 임정옥 기자)

▲지역기획보도부문 = △부산 일자리 대해부(국제신문 기획탐사팀 성현철ㆍ이노성ㆍ권혁범 기자) △광양만권 생태도시를 꿈꾼다 1, 2부(KBS순천 방송부 정병준 기자) △산호의 경고 - 바다숲이 사라진다(제주MBC 기획보도부 오승철ㆍ영상취재부 강흥주 기자)

▲전문보도부문 = 주한 미국대사 부인 출입국관리법 위반(영자지)(코리아타임스 정치부 박성우ㆍ윤원섭 기자)

김준억 기자 justdust@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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