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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29 22:27 수정 : 2006.10.29 22:27

I am Stronger than I think!
아직 끝나지 않은, 다시 꽃 피울 나의 청춘을 위하여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 23일 추가로 선발된 <하니바람> 리포터들이 인사 드립니다. 강원도·경상도·제주도 지역과 해외 거주하는 분 16명입니다.한겨레 가족만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이들에게 격려메일 좀 보내주세요~. (가나다 순)

구민주 부산 리포터 isiscjmj@hanmail.net

리포터 추가모집을 한다는 공지글을 봤을때 가장 와닿았던 글귀인 ‘색깔있는 뉴스로 소통과 참여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제가 한몫하게 되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노력하는 리포터가 되겠습니다.

김경현
부산 리포터 mad2121@hanmail.net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담아보는 저의 움직임이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그 누군가에게 건내는 청량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순희 강원 리포터 ym2207@hanmail.net

내색없이 지켜보다 좀 더 적극적인 가족으로써 애써볼 마음입니다. 고마웠던 사람들과 미래의 가족을 마음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찾아 나서려 합니다.

김정수 경남 리포터 saijeje@paran.com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알게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행지와 신명나는 축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요즘 해외여행으로 인한 외화유출이 심해서 안타까운데, 우리나라도 외국의 명소 못지않은 멋진 곳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 드리겠습니다.

박인숙 캐나다 토론토 리포터 stephanie416@naver.com

가보지 않은 미지의 그것은 내게 있어 탐구이며 흥분이다. 소스라치는 경이와 새것에서 풍기는 목젖이 긴장되는 두려운 냄새는 나를 깨어있게 한다. 뜨거움이 넘쳐난다. 쓰러지면 툭툭 털어내는 관용과 수용의 이쯤의 나이에서 맺어지는 ‘인연’이란 이름을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

박현진 부산 리포터 choomchu@naver.com

‘우와~’ 제가 하니바람 리포터가 된 건가요? 이제 리포터의 임무를 맡았으니, 이 세상 곳곳에 숨어 있을 하니바람 소식을 찾아 열심히 헤매야겠습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독자 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할 거예요.

심수정
일본 리포터 yukimori@hanmail.net

제가 있는 곳은 에히메 현의 마쓰야마 시라는 곳입니다. 정말로 살기 좋은 곳이지요. 주로 일본의 소식들, 특히 시코쿠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지울 수 없는 역사가 있는 한국과 일본의 교류를 담당하며 경험한 것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안양금 고양시 리포터 dksdidrma1@naver.com

핏줄과 특별한 이해관계를 떠나 낯 모르는 사람간이라도 무조건 신뢰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을 열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오예리
싱가폴 리포터 ohyeri@yahoo.co.kr

항공사에 근무하는 승무원입니다.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나라를 들여다 보겠습니다.

이성옥 마산 리포터 lokol@hanmail.net

앞으로 역동적인 활동을 선보일 것을 약속드리며, 경남 지역의 문화와 도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지 독일 리포터 eunjiyaa@yahoo.co.kr

새로운 뭔가를 한다는 일은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신선하고 재미있는 독일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하늬 마산 리포터 jjodasikii@naver.com

<하니바람>에 저만의 색깔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가슴 벅차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포부가 먼저 앞섭니다.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스물 두해 동안 빚어온 제 인생과 또 앞으로의 삶에서 겪게될 소박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현주
부산 리포터 copin82@nate.com

여아대장부 이현주, 약속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일상의 일과 주요 이슈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성수 부산 리포터 ftsw@lycos.co.kr

언론사에 몇 번의 수기당선 경험은 있지만 글을 쓸때마다 조심스럽고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속에 늘 복지인의 꿈을 가지고 사는 부산 토박이 36살 미혼의 남자랍니다. 열린마음 따뜻한 감성으로 주주·독자 여러분께 온기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 진 부산 리포터 topaz8411@hanmail.net

같은 세상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열정과 대학생다운 참신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황다진
인천 리포터 dadajin_@naver.com

많이 웃고 많이 울었던 스무 살의 내 하루들. 스무 살로 살아가는 하루하루도 이렇게 끝나가는구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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