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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24 18:46 수정 : 2006.11.24 18:46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정연주(60) 전 <한국방송>(KBS) 사장을 한국방송 사장에 임명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날 “노 대통령이 정 전 사장에 대한 한국방송 이사회의 임명제청안을 재가했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방송 이사회는 지난 9일 정 전 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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