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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5 23:01 수정 : 2006.12.05 23:01

5일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시상식에서 <한겨레> 24시팀이 ‘서울구치소 여성 재소자 성폭력 사건’ ‘사형제에 사형선고를’ ‘우리 아이들 사회가 키우자’ 등을 보도한 공로로 신문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대상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제작한 송해성 감독이 받았다. 왼쪽부터 양상우 <한겨레> 사회정책팀장, 최덕기 주교, 송해성 감독, 최승호 문화방송 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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