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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7 21:28 수정 : 2006.12.07 21:28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상임대표 장문하)은 ‘제2회 경기민주언론상” 취재 부문 수상자로 ‘구멍 뚫린 팔당댐 국유지 관리’ 등을 보도한 <경기일보> 전상천 기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밖에 △비취재 부문에 김상돈 <경인일보> 화백 △특별 부문에 희망조합(옛 i-TV 노조)이 선정됐다.

홍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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