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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22 18:30 수정 : 2007.01.22 22:08

김기태 기자

<한겨레> 24시팀 김기태 기자(사진)가 지난달 연재한 ‘김기태 기자 달동네에서 한달’ 기사로 제196회 이달의 기자상(기획보도 부문)을 받았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은 22일 김 기자의 기사를 포함한 13편의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김 기자는 이 시대의 빈곤문제를 더 가까이, 더 생생하게, 더 깊숙하게 취재하기 위해 한 달 동안 직접 서울 노원구 상계4동 양지마을 단칸방에 들어가 생활하며 9차례에 걸쳐 빈곤층 이웃에 관한 연재기사를 썼으며, 기자가 현장에 뛰어드는 새로운 저널리즘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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