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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28 18:57 수정 : 2007.01.28 18:57

기념사업 기획안 당선작

당선작 공고

<슬로건> 당선

'오늘'을 읽으려면 신문을 보십시오.

하지만 '내일'을 읽으려면 한겨레를 보십시오.

(편집2팀 김형찬)

<지면기획> 가작

스무살을 말한다.


(문학담당 최재봉)

<사업기획>

해당없음

<이벤트> 당선

한겨레엄지신문 만들기

(김시열 독자)

참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발랄한 고등학생부터 흰머리소년이라고 소개하신 어르신까지 한겨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더욱 다채롭고 맛깔스런 지면을 위해 낚시면에 영화감독 사전을 제안해 주신 분도 있었고 한겨레와 동갑내기 친구 찾기를 해보자는 분도 계셨습니다.

한겨레 안팎으로 같은 내용의 기획안 모집 알림을 내었습니다. 마감 후에는 응모자들의 이름 및 정보는 모두 없앤 채 내용만 갖고 심사를 했습니다. 깊이 있는 심사를 위해 응모작을 추리는 1차 심사 후 당선작을 가리는 2차 심사에서는 의견이 분분하였습니다. 이벤트 부문에 있어 특별히 눈에 띄는 내용을 보내주신 김시열 독자님은 아이디어의 독창성은 물론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와 고민을 담고 있어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당선되었습니다. 보내 주신 귀한 생각은 다듬고 살을 붙여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반영하겠습니다.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독자께 감사 드립니다.

하수정 soodal@hani.co.kr/문화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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