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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08 00:10 수정 : 2007.02.08 00:10

유신재(왼쪽)·김기성 기자

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8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에서 한겨레 국내뉴스부문 24시팀 김기성(오른쪽), 유신재(왼쪽) 기자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서울구치소 여성 재소자 성추행·자살 사건을 보도해 이 상을 받았다. 한국기자상은 한국기자협회가 1967년부터 해마다 가장 좋은 기사를 가려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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