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미디어
김기성·유신재 기사 한국기자상 수상
등록 : 2007.02.08 00:10
수정 : 2007.02.08 00:10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유신재(왼쪽)·김기성 기자
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8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에서 한겨레 국내뉴스부문 24시팀 김기성(오른쪽), 유신재(왼쪽) 기자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서울구치소 여성 재소자 성추행·자살 사건을 보도해 이 상을 받았다. 한국기자상은 한국기자협회가 1967년부터 해마다 가장 좋은 기사를 가려내 수여하는 상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