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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14 18:34 수정 : 2007.02.14 18:34

‘하늘에서 본 세상’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는 43회 한국보도사진전 최우수상 작품으로 한겨레 사진부 탁기형 선임기자의 ‘하늘에서 본 세상’(자연 스토리사진 부문·사진)과 한겨레21 윤운식 기자의 ‘장애인 체전’(스포츠 스토리사진 부문)이 14일 각각 선정됐다. 한겨레 강재훈 선임기자의 ‘도올 이런 모습이 본 적이 있는가?’는 인물스토리사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최고상인 대상은 한국일보 김주성 기자의 ‘평택은 전쟁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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