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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14 23:03 수정 : 2007.02.14 23:03

한겨레신문사는 14일 오귀환 편집국장이 사퇴함에 따라 정영무(47) 편집국 수석부국장을 편집국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정 편집국장 직무대행은 1985년 <서울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딘 뒤, 88년 <한겨레> 창간에 참여하여 논설위원, 경제담당 편집장, <한겨레21> 편집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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