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탄압 진상규명 특별법을”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가 발족 32돌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방이후 언론탄압의 진상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 입법과 해직기자들에 대한 동아일보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언론탄압 진상규명 특별법을” |
|
“언론탄압 진상규명 특별법을”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