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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16 19:35 수정 : 2007.03.16 19:35

“언론탄압 진상규명 특별법을”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가 발족 32돌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방이후 언론탄압의 진상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 입법과 해직기자들에 대한 동아일보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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